[친절한 프리뷰]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수근, 고민녀도 욱하게 만들 막강 입담 온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배정희 기자 입력 2019.05.03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