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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트래블러' 캡쳐 |
[헤럴드POP=박영란 기자]류준열은 경유지였던 멕시코에서 고모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류준열의 짧은 멕시코 여행기가 소개됐다.
류준열은 쿠바 여행 경유지였던 멕시코에서의 짧은 여행을 소개했다. 멕시코인과 국제결혼을 한 류준열의 고모는 공항에서 가까운 멕시코 시티에 살고 있었다.
갑작스런 연락에도 고모는 흔쾌히 제작진과 류준열을 맞이했다. 멕시코인 고모부 한국 정서가 담긴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소개했다.
류준열의 고모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류준열은 고모네 가족과 함께 짧은 멕시코 여행을 즐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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