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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IA는 이날 LG전 선발투수로 내정된 에이스 양현종을 26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그대로 선발투수로 내세우기로 했다. LG는 이날 KIA전 선발투수가 장원삼으로 내정돼 있었지만 대구로 이동해 26일 삼성전을 치르면서 선발투수를 배재준으로 교체했다. 류중일 감독은 “장원삼은 펜스거리가 짧은 대구보다 다음주 잠실에서 열리는 kt전에 선발등판할 수 있도록 등판 스케줄을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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