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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잘 지내보자 딸"...곽지민, 지난 24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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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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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곽지민이 딸을 품에 안았다.

오늘(25일) 곽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탄생 1일 차"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곽지민은 "잘 지내보자 딸"이라며 지난 24일 딸을 출산했음을 알렸다.

이에 곽지민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곽지민이 24일에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결혼 후 작품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조용히 결혼 생활 중이던 곽지민은 결혼 3년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티앤아이컬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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