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보스’ 임상아가 붕어빵처럼 닮은 딸 올리비아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보스’에서는 임상아가 CEO와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상아는 늦은 시간 어딘가로 향했다. 그는 댄스학교에 다니는 딸을 데리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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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보스’ 임상아 사진=‘문제적 보스’ 방송캡처 |
이를 지켜본 홍현희는 “회사에서는 CEO로 집에서는 엄마 역할까지 열심히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상아는 “다른 엄마들에 비하면 많이 하는 게 아니다”라며 수줍은 듯이 이야기했다.
택시에 탄 임상아와 딸 올리비아는 휴대폰 속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영상 속에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올리비아가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어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과 함께 춤추는 임상아의 모습도 보였다. 이를 본 이천희와 홍현희, 신동엽 등은 “친구 같은 엄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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