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문제적 보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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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임상아가 딸 올리비아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상아는 근무를 마친 뒤 늦은 저녁 시간 댄스학원으로 향했다. 댄스학원 수업을 마친 그의 딸 올리비아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올리비아의 꿈은 발레리나로, 무용 전공자인 엄마를 좇아 꿈을 키워나가는 중이었다. 임상아는 16세 딸 올리비아를 항상 픽업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상아는 택시 안에서 "이거 왜 이렇게 잘했냐"고 말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딸의 무용 영상을 보며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한편, 임상아는 tvN '문제적 보스'에 출연하며 뉴욕에서의 CEO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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