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마리텔2’ 우지석 통역사, 야노시호와 함께 골반 균형 요가 ‘화끈한 웨이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V2’ 우지석 통역사가 엄청난 골반 웨이브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는 야노 시호와 통역사 우지석이 요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또 어떤 요가 할까요?”라고 물었다. 우지석 통역사는 “제가 골반이 안 좋다”라고 털어놨고 야노 시호는 골반을 자극하는 동작을 알려줬다.

야노 시호는 “이 동작은 아랫배도 들어가고 엉덩이도 올라갑니다”라고 덧붙였다. 우지석 통역사의 예상치 못한 유연한 골반 움직임에 ‘생각도 골반도 반듯. 당신의 반이 되어 드릴 남자’이라는 자막이 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