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캡처 |
기타 천재 삼인방 중 마지막 사람이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슈퍼밴드'에서 만 17세 임형빈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종신은 19세 기타 천재 3인방 중 마지막 참가자라고 말했다. 지난 주 화려한 기타 연주를 보여줬던 이강호, 김영소에 이어 세번째 최연소 기타리스트 임형빈이었다. 임형빈은 교복을 입고 대기실에 도착했고, 자신이 제일 어려서 위축되었다고 말했다.
임형빈은 자작곡 'Rush'를 연주했고, 선곡 이유로 이 곡을 연주하면 '얘 기타를 좀 칠 줄 아네'라고 생각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조 한은 연주를 들은 후 다섯 곡만 더 연주해달라고 농담했다. 윤종신은 셋 중에 가장 롹킹하다고 말했다. 윤상은 테크닉이 돋보여 현란함 때문에 곡의 매력이 잘 안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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