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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뮤직뱅크' 방탄소년단VS볼빨간사춘기, 대세들의 1위 트로피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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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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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뮤직뱅크' 방탄소년단과 볼빨간사춘기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4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로는 방탄소년단 '작은 것을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볼빨간사춘기 '나만, 봄'이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을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로 더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볼빨간사춘기 '나만, 봄'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사춘기 소녀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볼빨간사춘기만의 간질거리는 설렘이 담겨 있다.

한편, 19일 '뮤직뱅크'에는 1TEAM, 밴디트, EVERGLOW, 아이즈원, JBJ95, Stray Kids, 강시원, 다이아, 드림노트,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성리, 슈퍼주니어-D&E, 스테파니, 원더나인, 최현상, 펜타곤, 핑크판타지SHY, 홀리데이가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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