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방송캡처 |
[헤럴드POP=김나율기자]4월 셋째주 '뮤직뱅크'의 1위 후보에 방탄소년단과 볼빨간 사춘기가 이름을 올렸다.
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MC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D&E가 출연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4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봄'이 이름을 올렸다.
4월 셋째주 '뮤직뱅크' 1위는 어떤 곡이 차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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