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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미라' 정형돈 "쌍둥이 딸들 올해 초등학교 입학…못 본 지 꽤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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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형돈이 쌍둥이 딸들의 근황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에는 방송인 정형돈이 출연해 DJ 윤정수, 남창희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형돈은 쌍둥이 딸들에 대해 "올해 초등학생이 됐다"며 "지난달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형돈은 "애들을 본 지 오래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정형돈은 "시간대가 다 안 맞다. 아침 일찍 아이들이 나가고 저는 일 나가고 자고 해야 돼서 못 본지 꽤 됐다"고 얘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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