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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나지완과 LG 트윈스 김민성이 각각 개인통산 200홈런과 10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나지완은 어제 롯데와의 경기에서 1대 4로 뒤진 9회 롯데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로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김민성은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 1로 앞선 8회 김진성을 상대로 쐐기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배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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