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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홍콩 4대 천왕' 곽부성, 득녀 소식 전해…"우리 가족은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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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곽부성이 아내의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중국 온라인 커뮤니티,곽부성 웨이보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중화권 톱스타 곽부성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지난 18일 곽부성은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제게 매우 즐겁고 특별한 날이었다. 저희 집 희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겠다. 샨틀리(첫째딸 이름)가 언니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둘째는 건강하고 귀엽다. 엄마가 수고가 많았다"며 "오늘부터 우리 가족은 신나는 4인방이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축복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부성은 23살 연하인 중국 모델 팡위안과 지난해 4월 홍콩의 한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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