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나특형' 신하균·이광수·이솜 "서로의 배려가 많은 도움됐다" 뉴스1 원문 입력 2019.04.19 09:24 최종수정 2019.04.19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