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바둑]
박영훈(34·사진) 9단이 내달 27일 개막하는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와일드카드로 선정됐다.
박 9단은 2002년 제7회 대회 이후 총 15번 LG배에 출전하면서 한 차례 준우승(20회)과 세 번 4강 진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본선 출전자는 한국 10, 중국 18, 일본 3, 대만 1명으로 확정됐다. 개막식은 서울 김포 마리나베이호텔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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