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대도서관 논란, 버닝썬 풍자? “부주의한 행동”vs“너무 예민” 매일경제 원문 김나영 입력 2019.03.25 13:37 최종수정 2019.03.25 14:3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