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5 (화)

‘대한 외국인’ 박연수, 송지아-송지욱 스포츠에 재능 많아 “골프 4개월 만에 100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박연수가 송지아의 남다른 재능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이 출연해 송지아-송지욱 남매의 교육법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박연수는 “딱히 교육법은 없다. 우리 애들은 공부보다는 스포츠 쪽 재능이 많다”라며 “지아가 골프를 좋아한다. 필드에 나가서 4개월 만에 100타를 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연수는 “지욱이는 바둑을 좋아한다. 1년 만에 아마추어 1단을 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합의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현재는 박잎선에서 박연수로 개명 후 제2의 연기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