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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심혜진, 원츠메이커행···고주원·송영규·김채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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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심혜진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심혜진(52)이 원츠메이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원츠메이커는 "섬세하고도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매 순간 감탄을 자아내는 심혜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심혜진이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심혜진은 MBC TV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2005~2006), SBS TV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2006), SBS TV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2015), MBC TV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2015), JTBC 금토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2017), SBS TV 수목드라 '훈남정음'(2018),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2018) 등에 출연했다.

금요일 밤 11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의 MC이기도 하다.

원츠메이커에는고주원(38), 송영규(49), 김채은(24) 등이 소속돼 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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