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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홍석천 조카 언급 "큰딸 가게 도와줘…유학 보내 추억 없어 아쉬워"(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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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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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홍석천이 조카들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홍석천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림은 홍석천에게 “조카들 데리고 사는 거 맞느냐”고 물어봤다. 홍석천은 조카들을 입양한 바 있다.

홍석천은 “다 해외로 유학을 보냈다. 요리 공부하는 큰딸이 들어와서 가게 일을 도와주고 있다. 아들은 이제 대학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초등학교 때 입양했다. 어렸을 때부터 유학을 보내서 추억이 없다. 같이 시간을 보내고 여행 간 적이 없어서 아쉽다. 아이들이 부쩍 컸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석천은 아이들이 어떻게 부르냐고 묻자 “아이들은 삼촌이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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