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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열혈사제' 이하늬, 구담구 카르텔 입성 제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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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민경 기자] '열혈사제' 이하늬가 구담구 카르텔에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구담구 카르텔에 들어오라는 제안을 받은 경선(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담구청장 정동자(정영주 분)의 일을 깔끔히 처리하고 해일(김남길 분)을 제대로 물 먹인 경선의 일처리에 강석태(김형묵 분)은 크게 만족하며 경선에게 "정식으로 우리 식구 되지 않겠냐"고 물으며 구담구 카르텔 합류를 제안했다.

하지만 경선은 해일이 황철범(고준 분)에게 맞아 반쯤 죽었다는 말을 듣고 복잡해했다. 또한 경선은 강석태로부터 구담구 카르텔의 일원인 남석구(정인기 분), 박원무(한기중 분)를 파보라는 임무를 새롭게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열혈사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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