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故 장자연, 그 곳에선 행복하게 지내길" 눈물 SBS연예뉴스 원문 강선애 기자 입력 2019.03.08 07:56 최종수정 2019.03.08 09: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