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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정글의 법칙' 김병만, 징거미새우구이 맛에..."야무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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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정글의 법칙'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병만이 징거미새우구미 맛에 감탄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로터섬에 머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과 멤버들은 아침을 먹기위해 지난밤 잡아온 징거미새우를 구울 준비를 했다.

한보름이 새우를 꼬치에 일렬로 꽂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본 김병만은 손재주가 좋다며 칭찬했다.

새우가 다 익자 라임을 뿌려 징거미새우를 먹기 시작했다. 먼저 김병만은 한입 맛을 보고 "야무진 맛이다 육즙이 똘똘 뭉쳐있다"고 전했다.

유겸 역시 "맛있다"며 새우먹방을 선보였다. 김윤상은 "그래도 아침을 챙겨먹으니 든든하다"며 만족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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