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김우림, 사진=김우림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씨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김우림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 좋아해 #3년전인가 #언제였던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림은 차 안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은 약 1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