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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언을 한 트위터 이용자는 다르빗슈의 반응에 놀랐는지 트윗을 삭제하고 사과하면서도 "얽혀버렸다"며 '뒤끝'을 남겼다. 다르빗슈의 반격은 계속됐다. "인종차별을 하고도 할 말이 있나보다. 그럴 바에 사과하지 말지"라는 글을 올렸다.
또 "제3자가 전해줘서 알았다. 트위터에 공개해서 웃음거리가 되고 싶지 않다면 일기에 쓰는 편이 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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