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8점이나 내준 계투진, 코너의 3G 연속 QS+ 빛 바랬다 [오!쎈 대구]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삼성은 코너를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하고 SSG는 2년 차 우완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코너가 6회초 2사 3루 SSG 랜더스 에레디아를 삼진으로 잡고 두팔 벌려 환호하고 있다.
- OSEN
- 2024-07-0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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