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 26초 만에 끝? 과거 챔피언의 쓸쓸한 패 “오른손 어퍼컷 허용한 뒤 쓰러져” 서울경제 원문 홍준선 기자 입력 2019.02.18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