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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N이슈] '가시나' 안무가 리아킴 "한달 수입? 편히 택시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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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안무가 리아킴©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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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선미의 곡 '가시나' '24시간이 모자라' 등을 만든 안무가 리아킴이 자신의 수입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리아킴은 1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안무가 중 상위권인 수입에 대해 "다른 안무가들이 얼마나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무가 중에는 잘 버는 편인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예전에는 대중 교통을 이용했지만, 이제는 마음 편히 택시를 타고 소고기 회식을 할 수 있을 정도는 번다"고 밝혔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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