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롯데 이대호, 25억 원으로 3년 연속 KBO 리그 연봉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가 올 시즌 연봉 25억 원으로 3년 연속 KBO 리그 최고 연봉 선수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대호에 이어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 투수가 23억 원으로 전체 2위이자 투수 부문 1위에 올랐고, NC 다이노스와 4년간 125억 원에 계약한 양의지 포수가 20억 원으로 연봉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는 억대 연봉 선수는 156명으로 전체의 31%였고, 만 40세 3일의 삼성 박한이와 만 18세 8일인 kt 신인 손동현이 각각 최고령과 최연소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