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은 오늘(18일)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 리그앙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대 0으로 리드하던 후반 19분 교체 출전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을 맡은 석현준은 2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랭스는 전반 3분 나온 부라예 디아의 선제골과 후반 23분 터진 레미 오댕의 추가 골로 승리했습니다.
리그 9경기 무패(4승 5무)를 이어간 랭스는 7위(승점 38)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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