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최진혁 하차→직접 심경 고백까지..남주 없는 마지막회에 논란(종합) 헤럴드경제 원문 이현진 입력 2019.02.15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