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제자 콩 푸엉 입단식에 참석해 따뜻한 포옹으로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항서 감독은 “콩 푸엉을 통해 K리그를 알릴 수 있어 인천 구단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 제자 콩 푸엉 입단식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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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푸엉 입단식에 조용히 입장하는 박항서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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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무대가 아닌 사이드 쪽에 자리하는 박항서 감독 |
이용진 코치와 함께 콩 푸엉 축하해주는 박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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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푸엉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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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축하의 포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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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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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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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아끼는 제자 콩 푸엉 인천유나이티드 입단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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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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