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사진]'딸바보' 레일리의 아빠 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가오슝(대만), 최규한 기자]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월 30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39일간 대만 가오슝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10일 (이하 한국시간) 선수단이 휴식일을 가졌다.

롯데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딸 레일린과 함께 숙소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