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훈훈한 팀워크"…정우성-김향기-이규형, 완벽 비주얼 조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우성이 영화 '증인' 팀과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배우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이 영화 '증인'의 배우 김향기, 이규형 그리고 이한 감독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김향기, 이규형과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이한 감독과 그런 그들을 배경으로 남다른 잘생김을 드러내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을 통해 '증인' 팀의 남다른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정우성이 출연하는 영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3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