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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한그루, 누가 쌍둥이맘이라 믿겠어..모델 뺨치는 늘씬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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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한그루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한그루가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19일 가수 겸 배우 한그루의 개인 채널에는 별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의 한그루가 당당한 모습으로 워킹 중이다. 나그랑 티셔츠에 베이지 스커트를 매치한 한그루에게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가운데, 롱부츠를 통해 드러난 늘씬한 기럭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그루는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세련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전 남편과 이혼 후 쌍둥이 양육권을 갖게 되었다. 또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으며,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조윤희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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