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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극한직업 중 사바하"…진선규, 열일하는 홍보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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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진선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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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진선규가 '극한직업'에 이어 '사바하'에 대한 열혈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배우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극한직업중 만난 사바하 #사바하#2월20일개봉"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극한직업'의 무대인사를 다니고 있는 진선규가 영화 '사바하'의 입간판 뒤에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정재와 박정민의 사진 사이에서 '사바하'의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진선규의 대세 행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선규가 출연하는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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