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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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전국노래자랑' 송해가 나이를 잊은 듯한 파워풀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남양주시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11월 예심을 통과하고 본심에 진출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꾸며졌다.
MC 송해는 편안한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탁월한 재치와 파워풀함으로 좌중을 주목하게 했다.
또 이날 초대가수로 조항조, 진시몬, 서주경, 장태희, 구나운 등이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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