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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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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제니가 남다른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핫팬츠와 화이트 크롭탑 티를 입은 제니가 청량한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제니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2월 9일(현지시각)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2019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서 미국 첫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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