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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 새로운 로맨스 전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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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배우 이나영·이종석·정유진·위하준 / 사진=tv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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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이나영과 이종석의 관계에 정유진과 위하준이 끼어들며 새로운 전개가 예고됐다.


9일 방송에서 차은호(이종석)는 강단이(이나영)를 향한 마음을 깨달았다. 강단이의 첫 월급을 기념하기 위해 두 사람은 함께 어울렸다.


두 사람이 거리 공연을 구경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주말 데이트는 따뜻한 설렘을 자아냈다. 강단이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었지만, 강단이가 첫 월급으로 사줬던 선물을 기억하는 차은호에겐 특별한 하루였다.


그런 차은호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한 강단이는 송해린(정유진)이 차은호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술에 취해 차은호를 찾아온 송해린을 보고 발걸음을 돌린 강단이는 또 한 번 지서준(위하준)과 우연히 마주쳤다.


강단이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고백하지 못 하는 차은호와 그런 마음을 모르는 강단이 사이에 송해린과 지서준이 들어서면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예고됐다.


한편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방송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가구 평균 4.4% 최고 5.0%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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