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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신기록을 작성한 'SKY 캐슬'의 주역 김서형, 오나라가 '아는 형님'의 시청률 역사까지 다시 썼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9.5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유료방송 가구시청률 기준, 이하 동일기준)
이는 한 주 전보다 3%포인트 이상 급상승한 수치로, '아는형님'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2017년 5월 싸이 편의 7.0%를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SKY캐슬'의 화제성, 김서형 오나라의 인기가 '아는 형님' 시청률까지 움직인 셈이다.
인기리에 종영한 'SKY캐슬'에서 미스터리한 입시코디 김주영, 캐슬의 인간미 넘치는 안주인 진진희 역을 맡으 큰 인기를 모았던 김서형과 오나라는 드라마와는 또다른 매력을 뽐내며 예능감을 발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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