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최진혁·장나라, 전과 다른 싸늘한 분위기 '궁금증 ↑' [포인트:컷]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1.30 11:31 최종수정 2019.01.30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