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불운의 아이콘' 김진수의 한 방…위기의 벤투호 구했다 SBS 원문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입력 2019.01.23 07:51 최종수정 2019.01.23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