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신하균, 범접 불가 포스로 용의자 취조 '긴장감↑' [포인트:컷]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1.21 15:31 최종수정 2019.01.21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