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유호정 "박성웅 츤데레, 오정세는 천의 얼굴" [인터뷰 스포일러]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9.01.08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