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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내가 애정하는 백" 서인영, 입술 내밀고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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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인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서인영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술을 내밀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인영은 사진과 함께 "내가 애정하는 백"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인영은 입술을 모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갸름한 얼굴형과 큰 눈망울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7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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