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은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평화와 화합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이끌었으며, 특히 남북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 뛰는 모습이 큰 감독을 줬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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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시상식은 20일 오전 10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에는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박명규 민족화해상 심사위원장, 김혜영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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