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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김용국·김시현 소속사 춘엔터, 新그룹 윗츠 론칭…신선한 매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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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그룹 윗츠 론칭 사진=춘엔터테인먼트

[MBN스타 김노을 기자] 가수 김용국과 김시현이 소속된 춘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보이그룹 윗츠를 선보인다.

18일 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로운 보이그룹 윗츠는 론칭을 마치고 본격적인 프리 데뷔를 준비 중이다. 야심차게 준비한 윗츠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윗츠라는 이름은 패션, 문화를 이끌어가는 ‘트렌드 세터’를 뜻하는 신조어에서 가져왔다.

K-POP 음악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세터가 되어 대중들에게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보여주고 싶은 그룹의 포부를 담았다.

윗츠는 퍼포먼스 비디오, 리얼리티, 라이브 방송 등 향후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팬들과 만난다. 여기에 작사, 작곡, 보컬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멤버들로 구성된 만큼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춘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윗츠를 이제 여러분들에게 곧 선보이게 됐다”며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정식 데뷔 전 다양한 콘텐츠들로 먼저 찾아뵐 예정이다. 신선한 매력이 가득한 윗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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