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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귀여움 가득"…벤, 무대와는 '180°' 다른 일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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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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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가수 벤이 남다른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이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이동 중인 차 안에서 활짝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랫입술을 삐죽 내밀거나 카메라를 바라보며 오리입을 만들며 남다른 귀여운 매력을 내보이고 있는 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침 없는 그녀의 미모가 사진에 물씬 묻어나온다.

한편, 벤은 지난 7일 새 미니 앨범 ‘180°’를 발매한 후 남다른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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