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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ST포토] 왕진진 '주먹 꽉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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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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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왕진진(전준주)이 횡령 및 사기혐의 9차 공판이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왕진진이 공판을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앞서 전준주는 지난해 A씨에 10억원대 중국 도자기를 넘기겠다며 1억원을 챙긴 혐의(횡령)와 B씨 소유의 외제차량을 가져간 뒤 이를 담보로 5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외제차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재판을 받고 있다. 2018.12.18.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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