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고은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함께한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한고은은 인스타그램에 "기억이.. 추억이.. 조금더 소중해 지는 시간이란게 있는가 봐여.. 이렇게 추운날.. 조금더 마음 포근해지는 일들이 많기를 세상에 기원해 봅니다..자꾸 더 추워지는 기온에 의쌰~ 홧팅 전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한고은은 모델같은 분위기로 남편과 함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둘만의 여행을 만끽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2'에서 한고은은 임신과 유산에 대한 아픔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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