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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재벌 2세와 열애설' 섹시 리사, 길거리에서 이렇게 입고 돌아다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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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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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길거리에서도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18일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인 가수 리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The proper way to end the night in NYC(뉴욕에서 밤을 마무리하는 올바른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미국 뉴욕의 길거리에서 보기만 해도 아찔한 란제리룩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화려한 미모와 섹시한 보디라인이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리사는 최근 신곡 'NEW WOMAN'을 발매했다. 'NEW WOMAN'은 글로벌 팝스타 로살리아(Rosalia)가 피처링한 곡이다.

또 리사는 세계적인 부호인 루이비통가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해외에서 수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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